여성분이 운전하시는 스타렉스 너무 막무가내로 운전하시는 거 아닙니까?

차량이 다니는 길에 그냥 주차를 하지를 않나 비상깜빡이만 켜면 다인가요?다른 차들이 알아서 비켜가야 됩니까?

어르신들이 타시는 차량이라서 그냥 입다물고 있었는데 오늘은 와이프하고 길 가다가 마주쳐서 와이프가 옆으로 비켜 줬는데 옆에서 창문을 내리라고 한 후 반말로 뭐라 하셨다는데

기관이름 달고 운행하시면서 아파트 단지 내 입주민들한테 반말을 찍찍하는 것은 어디서 배워 쳐먹은건지 모르겠네요. 

글을 쓰다보니 짜증이나는데 그렇게 예의없는 사람이 일하는 곳에서 어른들이라고 예의있게 대하겠습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운행을 계속하시면 구청이든 주민센터든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알아서 처신 잘 하라고 그 운전하신 여자분한테 전달해 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