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5년!

 그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과 격려를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3년에 개원하여 어느덧 12년의 세월이 지나갑니다.

 과연 무엇을 향해 달려왔을까? 를 생각해보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르신 드리라며 이름 밝히기를 거부하며 과일을 후원하는 지역주민, 경로잔치 하니깐 떡값이라고 주신 자원봉사자님, 매달 정기적인 후원으로 도움을 주는 후원자님들...

이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굿실버는 이만큼 성장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늘 처음처럼...

섬기는 맘으로... 라는 슬로건이 부끄럽지 않도록

connect happiness 라는 굿실버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해가 지나갑니다!

즐거운 맘으로 새해를 기다리고 가슴 뛰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