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이 왔습니다.

금년 여름은 40년만의 엄청난 더위였다고 합니다.

그 더위를 뒤로하고 저희 센터의 어른신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신 후원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9월은 가을의 시작이며, 한민족 큰 명절 추석이 있는 소중한 날이네요..

가족 친지와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가지시기 바라며..

행복한 시간 속에 홀로 계실 어르신을 한번쯤 생각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시간도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